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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러닝 결과 1 May 2013 | 09:14 pm

2013년 4월 러닝 결과 : 63.38km 2013년 1월 러닝 결과(52.01km), 2013년 2월 러닝 결과(18.14km), 2013년 3월 러닝 결과(54.79km)에 이어.... 여전히 100km도 채우지 못하고 피트니스에 나간 날도 며칠되지 않지만... 나이키플러스로 기록한지 수 년만에 드디어 누적 5,000km를 달성, 블랙 레벨에 도...

2013년 3월 러닝 결과 1 Apr 2013 | 08:29 pm

2013년 3월 러닝 결과 : 54.79km 2013년 1월 러닝 결과(52.01km), 2013년 2월 러닝 결과(18.14km)에 이어.... 초반의 기세는 좋았기 때문에 아주 룰루랄라했으나, 며칠 빠지기 시작하더니 중순 이후로는 아예 피트니스 근처에도 못 가면서 완전 망했다. 100km는 그래도 가능할 줄 알았는데, 50km 겨우 넘긴 수준. 누...

2013년 2월 러닝 결과 2 Mar 2013 | 09:02 pm

2013년 2월 러닝 결과 : 18.14km 2013년 1월 러닝 결과(52.01km)에 이어... 2월초엔 피트니스 등록이 끝났고, 설 연휴 끝나고 재등록하려던 걸 야근으로 미루다 결국 23일이 되어서야 재등록. 결과적으로 2월에 피트니스 간 날은 딱 하루, 2/23 뿐. 설마 한 달 동안 20km도 달리지 못할 줄은 몰랐다. 정확히 말하자면 2/2...

2013년 1월 러닝 결과 31 Jan 2013 | 08:21 pm

2013년 1월 러닝 결과 : 52.01km 2012년 12월 러닝 결과 + 2012년 정리 포스팅에 이어... 2013년은 시작부터 좋지 않다. 100km도 아니고 50km를 겨우 넘기다니. 매일 야근에 주말에만 운동 간 수준. 2월에는 어떻게든 야근을 줄이든지, 야근을 해도 9시 30분에는 퇴근할 수 있게 해야지. 나이키플러스는 누적 4,867km...

레 미제라블 31 Dec 2012 | 07:42 pm

영화 레미제라블 O.S.T. - 휴 잭맨 외/유니버설(Universal) 음, 별점은 그냥 정보 복사한 거니까... OST를 사면서 한가지 오판은 러셀 크로의 자베르가 익숙해지려니 하는 것이었는데, 지금까진 그렇지 않았다. OST에는 20곡만 들어 있어서 아쉬운 사람들이 있을 듯. 영화는 나처럼 뒷좌석에서 뮤지컬을 봐서 배우들 얼굴은 하나도 안 보...

2012년 12월 러닝 결과 + 2012년 정리 31 Dec 2012 | 02:34 pm

2012년 12월 러닝 결과 : 55.52km 2012년 1월의 워킹 결과 (81.86km), 2012년 2월 러닝 결과 (107.33km), 2012년 3월 러닝 결과 (128.14km), 4월의 러닝 결과 (108.72km), 5월의 러닝 결과(94.54km), 6월 러닝 결과(78.45km), 7월 러닝 결과(107.40km), 8월 러닝 결과(91...

2012년 11월 러닝 결과 1 Dec 2012 | 05:08 pm

2012년 11월 러닝 결과 : 46.75km 2012년 1월의 워킹 결과 (81.86km), 2012년 2월 러닝 결과 (107.33km), 2012년 3월 러닝 결과 (128.14km), 4월의 러닝 결과 (108.72km), 5월의 러닝 결과(94.54km), 6월 러닝 결과(78.45km), 7월 러닝 결과(107.40km), 8월 러닝 결과(91...

줄 안 서고 부자 피자 먹기 25 Nov 2012 | 12:04 pm

갤러리아 식품관이 10월에 리뉴얼하고 '고메이 494 (GOURMET 494)'란 이름으로 오픈. 이곳에 몇몇 맛집들이 입점했는데, 여기에 이태원의 부자 피자도 입점.(3호점) 피체리아 디 부자인지 피자리아 디 부자인지 이름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본점을 가면 웨이팅이 길다는데, 이곳은 아직 그럴 일이 없는 듯. (푸드코트에서 한참 기다렸다 먹...

루저가 아닌 왜 '능력자'인가 22 Nov 2012 | 08:31 pm

능력자 - 최민석 지음/민음사 막상 사업을 시작하자 그는 생전 처음 해 보는 사업자 등록에서부터 식품 관리, 설비 관리, 직원 관리 및 영업 전략까지, 그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는데, 그가 오징어 건조 사업에 투신한 이유는 실로 단순한 것이었다. “세상에 씹어 먹을 놈이 너무 많다!” 그러나 선량한 시민들이 그 모든 놈들을 잘근잘근 씹어 먹을 수는 없...

오라질년, 아니 자유부인 19 Nov 2012 | 04:42 pm

자유부인 - 상 - 데니코 글 그림/세미콜론 자유부인 - 하 - 데니코 글 그림/세미콜론 「오라질년」으로 알고 있던 「자유부인」이 단행본화. 네이버 정식 웹툰 금방 승격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네이버 웹툰 보다 단행본화가 먼저 되었다. 아이폰5 국내 판매가 먼저냐 첫눈이 먼저냐 처럼... 단행본은 당연히 연재분에서 수정과 편집이 되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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