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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후루 자막 배포 중단 19 Jul 2012 | 03:22 pm
백인일수의 번역을 참고한 서적 저작자 분의 요청으로 인해 치하야후루 자막은 배포를 중단합니다. 제 나름의 번역으로 수정하면 괜찮겠지만, 현재로선 그럴 시간은 없네요. 비영리 활동이긴 하나 그간 무단으로 옮겨 사용한 점 죄송합니다.
인턴은 모기다 1 Jul 2012 | 02:55 pm
인턴은 모기다 단잠을 깨워 바늘 꽂고 영감님의 피를 쪽쪽 빠는 인턴은 모기다 인턴은 파리다 항문을 헤집고 똥을 퍼고 손바닥을 싹싹 씻는 인턴은 파리다 누구 하나 반길 리 없고 내가 시킨 것도 아니건만 사람들의 원망은 애먼 데를 향하네 소리 높여 날다가도 손뼉 한 번에 티끌이 되는 인턴은, 그런 모기고 파리다 ------------...
[2012.06.06] 6 Jun 2012 | 12:51 pm
별다른 포스팅도 못 한 채 병원 인턴으로 끌려온 지 어언 5주 하고도 반 CT실 기사님 성함이 을규란 것 말고는 딱히 놀랄 일도 없었습니다. tag : 잠이, 모자라요
[2012.04.02] 2 Apr 2012 | 07:34 pm
에이, 씨! 쿄우 군 때문에 낚시 다 망했어! 자세한 포스팅은 조만간…. tag : 진짜였음, 근데어제한건아니고요
[2012.04.01] 1 Apr 2012 | 10:30 pm
결혼했습니다. tag : 세상에이런일이
치하야후루 제25수 (1,572nd.) 29 Mar 2012 | 05:58 pm
.....뒤에 "땅"까지 붙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담담히 마지막 화를 끊긴 했는데, 그냥 2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네요. 과연 그럴 수 있을지는 솔직히 조금 의문입니다만. 명인 못 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어요! 그것도 원작보다 조금 순해져서. 일인자와 이인자 사이가 너무 넘사벽이라, 앞으로도 계속 나올 원작에서는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되는...
치하야후루 제24수 (1,571st.) 28 Mar 2012 | 05:39 pm
여행 갔다 와서 밀린 보건소 일도 많았던 데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자막 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거기다 카나쨩까지 절 힘들게....) 시노부의 변한 모습도 은근히 나쁘진 않습니다.......만 돌아오긴 돌아와야 할 텐데, 아직까지 정발된 분량에선 안 돌아온 것 같죠? 자막받기 오타, 오역, 잘못된 싱크 신고 환영 (313M 스폰서 버전 ...
하얀 날 15 Mar 2012 | 03:06 am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필요한 것은 희망과 용기…가 아니라 생 아몬드, 설탕, 그리고 다크 춰컬릿. 양은 적당히. 첫 번째로, 아몬드를 볶아줍니다. 그러나 괜히 한 번 볶겠다고 식용유를 사는 것도 자취남에게는 사치. 전자렌지에 3분쯤만 돌려줘도 적당히 익은 아몬드가 완성됩니다. 사진으로는 많아 보이는데, 저거 반의반밖에 못 썼습니다. 남은 아몬드 다...
치하야후루 제23수 (1,570th.) 15 Mar 2012 | 01:12 am
끝이 다음 주일지 다다음 주일지 잘 모르겠는데 이번 주는 내용을 막 건너뛰는 게 제법 있네요. 완결 안 난 작품을 애니화했을 때 단점이 이거라......ㅠㅠ 다음 주는 휴가받아서 일주일 여행 가기 때문에 그 다음주 월요일 정도까지 자막이 늦을 거예요. 자막받기 오타, 오역, 잘못된 싱크 신고 환영 (289M 스폰서 버전 작업) 목표는 미중년!...
[2012.03.12] 12 Mar 2012 | 03:01 pm
보건소에서 X-ray 찍으시는 기사 아주머님이 애니로 일본어를 공부해보시겠다고 뭐가 좋겠느냐 물어보시기에 애니플러스에 있는 "토끼 드롭스"를 권해드렸다. 무난하긴 한데, 마음에 드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