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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day of my last law school class, ever! 30 Apr 2013 | 08:57 pm

Today is the day of my last law school class, ever!

"If you didn’t know how old you were, how old would you be?" 1 Feb 2013 | 12:00 am

“If you didn’t know how old you were, how old would you be?” - 24.

언니의 심정 28 Jan 2013 | 10:58 am

나는 아이를 다룰 줄 모른다. 동생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성격은 난폭해지고 동생은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운 땡깡쟁이가 된다. 동생에게 화를 낸 후에는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동생이 안쓰럽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게 힘든데 내가 너무 어른이길 강조했나 하는 자책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

"When I come home, I can’t get myself out of bed." 28 Jan 2013 | 09:34 am

“When I come home, I can’t get myself out of bed.”

"한국 올때마다 감기. 공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6 Jan 2013 | 08:00 pm

“한국 올때마다 감기. 공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어서 맴 맴 매미가 우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춥다." 6 Jan 2013 | 01:44 am

“어서 맴 맴 매미가 우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춥다.” - 나는 이미 대답을 들었지만 자꾸 자꾸 되물었다. 혹시나 다른 말이 나올까 해서 였다. 그런데 나는 알고 있었다. 대답을.

"혼란." 29 Dec 2012 | 07:45 pm

“혼란.”

"I’ll be one wisdom-less today." 26 Dec 2012 | 09:37 am

“I’ll be one wisdom-less today.”

나의 12월 어느 날. 9 Dec 2012 | 12:55 pm

종일 외계어로 된 책을 보며 머리를 쥐어뜯고. 물음표만 가득 안은 채 집으로 돌아와. 남이 주인공인 그저 그런 자리에서. 진심아닌 웃음 한 보따리를 던지고. 사소한 점 하나에도 뒤집어져. 소일거리로 마음을 달래봐도.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침대는 내일도 눈물바다. 소리없는 메아리. 사랑할 자격이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최후.

"꿈속에서 울다가 깨면 현실에서도 눈물이 주체할 수 없게 이어진다." 30 Nov 2012 | 09:34 pm

“꿈속에서 울다가 깨면 현실에서도 눈물이 주체할 수 없게 이어진다.” - 이런 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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